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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일어나자마자, 자전거를 조립했습니다. 翌朝、起きるやいなや自転車の組み立て作業を始めた父と夫。父が説明書を読み、夫が組み立てていきます。 생각보다 조립과정이 복잡해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思ったより複雑で時間がかかりました。 자신의 자전거가 잘 완성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한 노하라^^ 組み立て作業が気になるのはら。うろちょろして邪魔になっていました。 아스카가 산책할 때 먹을 핫도그를 만들었습니다. 私は朝ごはんのホットドックを作ってました。ソーセージは弟夫婦からのお中元。 아버님과 노하라! 집앞에 있는 타카노 강변을 산책했습니다. 高野川の川べりに散歩に行きました。ホットドックは持参して、ここでもぐもぐ。外で食べると美味しいですね。 할아버지가 먹는 음료수가 궁금한 노하라^^ ちょっとわかりにくいですが、父にお茶を飲ませているのはら。
노하라가 저번주까지 돌발성 발진에 걸려 심한 고열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워크샵에 참석하러 요코하마에 있는 동안 아버님께서 오셔서 아스카를 도와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전부터 아버님께서는 노하라에게 자전거를 사주신다고 말씀 하셨는데, 슬슬 노하라가 걷기 시작하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시기여서 쿄토에 오신김에 쿄토역 뒤에 위치한 이온몰에서 자전거를 구경했습니다. 夫が1週間、横浜で開催されるワークショップに参加中、福岡の父が来てくれました。先週、のはらが突発性発疹で高熱が続き、ずっと抱っこで睡眠時間が1時間半という日もあった私を心配して、のはら抱っこ要員として、非常勤の授業が終わったその足で新幹線に乗って来てくれました。ありがたや、親の愛。 幸い、父が到着したときにはのはらの発疹も治って綺麗なお顔でお出迎え。以前からのはらに自転車を..
2013년 아빠의 날 선물로 mont-bell 사의 베이비 캐리어를 받았습니다. (과연 이것이 제 선물일까요^^?) 참조: http://webshop.montbell.jp/goods/list.php?category=347000 쿄토에서는 왠만한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여 이동하는데, 노하라는 아직 어려서 어린이용 자전거 좌석에 탑승하기 어려워서 베이비 캐리어를 구매했습니다. 자전거를 탈때에는 어린이들은 헬멧이 의무인지라.. 헬멧을 쓰고 있는 노하라짱!! 아사히에서 1,980엔에 구매했습니다. 父の日のプレゼントに、夫のリクエストでしょいこを買いました。 登山グッズのお店で。 赤ちゃんの手足の自由度が高く、体同士が密着しないので暑くなくて いい感じです。 夫は朝、知人に安く譲ってもらった新品の自転車に乗って、のはらを背負って 下鴨神..
태어나서 처음으로 39도에 가까운 고열 증세를 보이며 5일동안 아팠던 노하라. 체온이 39도에 가까울 때 식욕이 없어서 음식과 물을 안먹으려 해서 많이 고생했습니다. 生まれて初めて高熱を出したのはら。 39度台が4日間続き、私も夫もとても心配しました。 あの怪獣が、ぐったりしている・・・。 아프니까 눈밑에 다크서클이 -.-; 額に熱冷まシートをペタッ! 目の下には隈ができています。 노하라 힘내!! のはら、頑張って~。 지금은 거의 다 나아서, 체온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몸 전체에 아세모 같은 발진이 있어서 피부가 안좋습니다. 여름이라 많이 간지러울텐데.. 힘내라!! 数日きつそうで、夜も浅い眠りでずっと抱っこ抱っこでしたが、今は回復中。 熱が下がって、体中に発疹が出てきました。 突発性発疹という、赤ちゃんがなる病気だそうです。 早く完全に..
최근들어 노하라에게 하루에 한권씩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목장의 동물]이란 동화책에서 센서를 누르면 해당 동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두세번 정도 센서를 누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니까 갑자기 혼자서도 센서를 눌러서 놀랐습니다^^; 뭐랄까.. 우선 센서는 해당 동물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가르쳐 준건데 한번에 따라하니까 정말 아이들의 습득력은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아스카와 저도 행동과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새로운 동화책 사서 같이 신나게 놀고, 노하라 짱이 동화책의 기능을 잘 사용할 수 있으면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以前、学生YMCAの先輩夫婦にプレゼントしてもらった絵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