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岡山 (5)
CHOU
일시: 2015년 5월 23일 오늘은 점심 저녁을 외식했습니다. 최근들어 계속 외식을 하니까 야채가 먹고 싶네요^^; 하지만!! 점심은 라면^^; ダントツラーメン 岡山 에 관한 정보는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tabelog.com/okayama/A3301/A330101/33001812/ 저녁은 오카야마의 자랑 デミカツ丼 아.. 맛있었지만.. 속이 거북하네요^^;.
일시: 2015년 5월 18일 오카야마에서 제일 유명한 라면가게 후지야를 갔습니다. 라면잡지 랭킹 1위는 과연 사실일까요? 저녁에는 밥과 교자 세트를 230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킨 라면^^; 삼계탕 그릇 크기만한 그릇에 담긴 라면.. 정말 대단한 양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코츠 라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후지야 라면이 특별하게 맛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지만.. 오카야마는 이런맛이 대세구나 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일시: 2015년 5월 16일 일본의 3대 정원중에 한곳인 오카야마 코라쿠엔에 갔습니다. 일본의 3대정원을 알고 계신지요?? 정답은.. 日本三名園(にほんさんめいえん)とは ?? 金沢市の兼六園、岡山市の後楽園、水戸市の偕楽園 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켄로쿠엔도 작년에 다녀왔으니까.. 벌써 2군데 다녀왔습니다..혼자서 -.-; 기러기 아빠의 비극..^^; 출처는 위키피디아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ja.wikipedia.org/wiki/%E6%97%A5%E6%9C%AC%E4%B8%89%E5%90%8D%E5%9C%92 왠지 쿄토에서 살면서 아름다운 정원을 많이 봤기 때문에 특별한 감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코라쿠엔.. 아릅답습니다. 기러기 아빠.. 혼자 왔으니까.. 스마트 폰의 ..
일시: 2015년 5월 16일 오카야마 성(岡山城)에 놀러갔습니다. 100엔이면 이용할 수 있는 노면 열차를 타고 고고! 오카야마 성은 오카야마 컬쳐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성은 우키타 히데이에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을 받아, 텐쇼18년부터 케이쵸2년까지 약 8년동안의 공사끝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오카야마 성은 2차 세계대전의 공습으로 텐슈가쿠와 이시야마몬이 화재로 무너진 후, 1966년 11월에 복원한 것 입니다. 성의 중심을 이루는 건물인 텐슈카쿠는 창문 주위의 바깥벽을 검은 판자로 둘러 깔았기 때문에 '까마귀성(烏城)'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윗층의 지붕 가와에는 금박을 입혔기 때문에 '금까마귀성(金烏城)'으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