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Japan/From Kyoto (347)
CHOU
일시: 2014년 10월 26일 이날은 교회 바자가 있는 날이자 우리 부부의 교회 헌금 당번일 이었습니다. 새벽4시에 노하라가 외출을 하고 싶다고 울어대서, 교회보다 시모가모 신사에 먼저 간 일요일^^; 결국에.. 우리 가족 모두 거의 10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교회도 지각하고 헌금당번도 못지켜서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빵을 먹었습니다. 昨日1日お出かけしまくったのに、明け方またものはらのお外発作;; 4時過ぎに起きて号泣し、結局夫が自転車に乗せて下鴨神社へ。 下鴨神社はお祭りの準備で明け方から人がたくさんいて、青年会の平均年齢が78歳という 話を聞いて帰ってきた夫。 7時前に無事に帰宅して、心配で眠れなかった私もみんなで二度寝。 今日はバザーで忙しいからと前日から準備していた朝食を食..
일시: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에는 수족관!! 버스를 타고 수족관에 가는 길에 千本100円商店街 발견!! 수족관을 가던도중 버스에서 내리고 우리가족에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土曜日はのはらとパパは水族館! 1日乗車券でバス乗り放題なので、途中で見かけた商店街のお祭りに寄った模様。 먼저 노하라는 풍선을 발견하고, 저는 아이들의 캐릭터를 그려주는 분들을 발견. 오늘은 캐릭터를 그려주는 비용도 100엔! 似顔絵が100円! 진지하게 노하라의 캐릭터를 그려주는 젊은 남성분. 쿄토대학 문학부로 애니메이션 동아리라고 하네요. 京大文学部のアニメサークルの人が描いてくれました。 저는 보는 순간 노하라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 おお、のはらの特徴がよく出ています!さすが!! 髪だけは、実物より多くきれいに描いてくれたみた..
일시: 2014년 10월 22일 미호코 상과 요시타로우 군이 우리집에 놀러왔습니다. 요시타로우군은 손이 정말 크고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정의의 사도가 될 것 같은 느낌^^ 福岡の両親からお米とお菓子の差し入れが届いたので、同じ福岡出身の M子ちゃん親子をご招待♪ Y太郎くん、本当に大きな手をしています。 やっぱり男の子は大きいなぁ。 노하라는 요시타로우 군을 비롯한 많은 아기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のはらは最近、赤ちゃんにお姉さんらしい関心を示すようになりました。 M子ちゃんがちょっと手を洗いに立って、Y太郎くんが涙ぐんだら、私の真似をして 「ママ、すぐ来るよ!すぐ来るよ」と^^ 악수한번하자!! 握手しよう! これからもちょくちょく遊ぼうね♪
일시: 2014년 10월 22일 후쿠오카에 계시는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아스카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요츠바 짱을 위해 아름다운 동화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福岡の両親が、本屋で見つけたという絵本を送ってくれました。 お腹の赤ちゃんの胎名が「よつばちゃん」なので、「よつば」と「のはら」の 二つの名前がそろっている絵本を見つけて、「これは買わんと!」 「明日香に送らんと!」と送ってくれました^^ ほのぼのした可愛いお話です。 더불어 가난한 우리 가족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셨습니다. 아멘 ㅋㅋㅋ 장인어른의 어머님의 고향집에서 보내주신 쌀을 저희에게도 많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한동안 굶어죽지는 않겠습니다^^; 父の母方の里から送ってきたお米が、おすそわけのおすそわけで京都の我が家にも。 お米とちょこちょこ食料、福岡のお菓子が入っていました。 助か..
일시: 2014년 10월 23일 아스카와 노하라는 오전 10시에 열리는 리토믹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以前リトミックに行ったことがある、子ども体育館で近隣の児童館共催の 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 のはらと一緒に張り切ってお出かけ! 갑자기 엄청난 숫자의 또래 친구들을 보고 놀란 노하라 짱. 人が大勢の場所に行くと、初めはじっと観察から入るのはら。 할로윈 데이가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 쿄토는 온통 호박투성이^^; ハロウィン間近なので、何かとかぼちゃを見かけます。 선물 포장도 호박! こんなところにも可愛いかぼちゃが! 노하라는 카나토 서점에 가면 항상 낚시놀이 세트를 가지고 오랜시간동안 노는데 이날은 친구들과 낚시놀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노하라가 낚시를 좋아하게되면 어떻해야 할까요? 저는 사실 낚시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