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쿄토 (27)
CHOU
저번에 장학금 수여식 때문에 오사카에 방문 했을 때, 오사카에 계신 친척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쿄토에 돌아와서 작은 선물을 드렸는데,.. 우메보시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前回、大阪でお世話になった伯母からお中元が届きました。 태어나서 이런 비싼 우메보시는 처음 먹어봅니다. これまで見た中で最高級の梅干しです! 음.. 우메보시가 이렇게 크다니.. 놀랐습니다. 綺麗な木箱入り。 아스카 말로는 차를 먹을 때 간식으로 먹는 우메보시라고 하는데.. 우메보시를 간식으로 먹다니..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お茶受け用の梅干しですね。大きくてびっくり!自分では買わない(買えない;;)ものをプレゼントで頂くのって、すごく贅沢な気分になります。 문화차이라고 해둘까나.. -.-; 韓国人の夫は、梅干しが個別包装されてることにびっくりし..
京都御苑: http://www.env.go.jp/garden/kyotogyoen/ こどもみらい館: http://www.kodomomirai.or.jp/ 노하라와 동물원 구경을 마친 후 아이 미래관(こどもみらい館)에서 좀더 놀기위해 자전거로 이동하다가 노하라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쿄토 교엔으로 이동했습니다. 맨날 차로 이동하면서 구경만 하다가, 직접 들어가보니 엄청 넓어서 놀랐습니다. 動物園の次は、子ども未来館の向かいにあるだだっ広いところに行ったそうです。「京都御苑じゃない?」と私が言いましたが、自信ナッシング。ここは京都御苑で合ってるのでしょうか? 御苑에는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장소가 있는데 물놀이를 하러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많이 있습니다. 京都はどこも川の水がきれいで感動しますが、ここも澄んだ小川が..
쿄토 동물원 홈페이지 주소: http://www5.city.kyoto.jp/zoo/ 학교에서 유학생들에게 7-8월 동안 쿄토에 있는 문화재와 박물관 등을 프리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매년 제공해 주는데 올해 처음 노하라와 동물원에 가기 위해서 이용해 봤습니다. 쿄토 동물원의 특징을 말하라고 한다면.. 너무 어렵습니다 ㅋㅋ.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동물들이 있다.. 그정도 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유모차를 빌렸습니다. 매우 심플한 유모차. 最近、疲れ気味の私を休ませようと、夫がのはらを連れて動物園へ。大学から留学生の文化パスという素晴らしいものが発行されて、夫は動物園や美術館に7-8月の間無料で入れます。いいなぁ~。 夫はベビーキャリアでのはらを背負い、自転車で動物園へ。入り口でベビーカーを借ります。なんと、1975年製造。..
쿄토에 온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마츠리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기온 마츠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기온 마츠리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에 접속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pref.kyoto.jp/visitkyoto/kr/info_required/traditional/kyoto_city/02.html 저녁에는 차량을 통제해서 '보행자 천국' 으로 만들었습니다. (보행자 천국이란 말은 아스카에게 배웠습니다^^;) 京都に来て2度目の祇園祭り。昨年はのはらが幼すぎて出かけられませんでしたが、今年は満を持して3人でお出かけ!一番賑やかな四条河原町のあたりが、歩行者天国になっています。 오오오! 맨날 지나던 길에 뭔가 떡하니 서있는데.. 저건 뭐지? これ、山鉾っ..
일어나자마자, 자전거를 조립했습니다. 翌朝、起きるやいなや自転車の組み立て作業を始めた父と夫。父が説明書を読み、夫が組み立てていきます。 생각보다 조립과정이 복잡해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思ったより複雑で時間がかかりました。 자신의 자전거가 잘 완성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한 노하라^^ 組み立て作業が気になるのはら。うろちょろして邪魔になっていました。 아스카가 산책할 때 먹을 핫도그를 만들었습니다. 私は朝ごはんのホットドックを作ってました。ソーセージは弟夫婦からのお中元。 아버님과 노하라! 집앞에 있는 타카노 강변을 산책했습니다. 高野川の川べりに散歩に行きました。ホットドックは持参して、ここでもぐもぐ。外で食べると美味しいですね。 할아버지가 먹는 음료수가 궁금한 노하라^^ ちょっとわかりにくいですが、父にお茶を飲ませているのは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