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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日常」よつばと!のはらちゃん
비와코 근처의 공원 입니다. 비와코는 언제봐도 바다같네요. 강바람이 춥다고 제 옷을 빌려입은 노하라 수영 끝나고 점심을 먹을때 요츠바에게 밥을 먹여주는 노하라 신나게 웃는 노하라 노하라가 고기를 먹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해서 이날은 고기반찬 교회에서 자전거를 타며 노는 자매 교회의 맏언니 아유미 짱 슬슬 걷기 시작하는 요츠바 아빠에게 전화를거는 요츠바 언니와 놀고 있는 노하라 교회의 점심은 우동 우동을 좋아하는 노하라 아직 손으로 먹는걸 좋아합니다.
Japan/From Osaka
2016. 4. 10.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