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일본항공은 1975년 를 테마로 매년 여름 각국의 대학생을 일본으로 초대하여 각 커뮤니티의 ‘핵’이 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JAL 스칼러쉽을 창설하였습니다. 1990년부터는 JAL그룹의 문화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일항재단에 그 업무를 인계하여 당사의 사회공헌의 일환책으로서 확대 발전시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금번 제36회에도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11개국에서 26명의 대학생을 초청하여, 대학생들이 국제 교류와 아시아 포럼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지구인(地球人)」으로서의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의욕적인 대학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지구인으로서의 한발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표현이 조금 우낀거 같습니다^^; 일본에 재학중인 대학, 대학원 생은 해당이 안되지만 ..

일본에 있는 대학이나 대학원을 진학을 위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학교측에서 재류자격 증명서를 발급받고나서 일본 대사관 영사부에 가서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때 일본 대사관 영사부를 가기위해 검색해보면 여러군데가 검색이 되는데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리마(이마) 빌딩 7층 일본 대사관 영사부 건물로 가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림1. 일본대사관 영사부 위치 가장 쉽게 가는 방법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종로구청 있는 방향으로 가면 근처에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몇가지 서류가 필요한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류자격 증명서 원본 1부, 사본 1부 2) 주민등록증 앞, 뒤 복사본 1부 3) 여권 사진 (일반 증명사진을 가지고 가도 뭐라 그러..

기쁨과 슬픔 희망과 좌절을 겪은 정든 대학교를 마치고 일본에 로봇을 배우러 떠나기로 했다. 앞으로 일본 대학원에서 겪는 일들을 올릴 계획이다. 한번도 외국에 나가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꽤 두렵고 떨리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즐겁게 연구해서 내가 꿈꾸던 로봇을 만들고 싶다. TISTORY는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데 아무런 안면에 없는 나에게 초청장을 주신 산소같은 도사(dosahyun.tistory.com)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