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노하라가 아빠의 날을 기념하여 만든 아빠얼굴 부채. 생각보다 노하라가 아빠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 가지고 갔는데 선배들이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눈빛이었습니다. ^^;

평소에는 혼자서 미끄럼틀을 타지 못하던 요츠바가 갑자기 이날은 미끄럼틀에 혼자 올라갔습니다. 요츠바도 이날부터 혼자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하라는 모래로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하라가 만든 허브케익. 요츠바가 미끄럼틀 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진혁, 혜란 그리고 상덕이가 놀러왔습니다.오래간만에 후배들과 편안하게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니까 막힌 가슴이 뻥 뚤린 기분이었습니다. 먼길 와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비와코를 저녁에 놀러간것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멋진 경치였습니다. 상덕이 건강이 빨리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비아빠 진혁이^^. 멋지다!!

동네 쇼핑몰에서 물고기를 손으로 잡으면 무료로 훈제까지 해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노하라와 요츠바는 감기 떄문에 참여하지 못하고 우리집 대표로 제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제한 시간은 5분 저는 집중을 해서 물고기를 코너로 몰아넣고 한마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결국 4마리를 잡았지만.. 최대 2마리만 가져갈 수 있다는 소식에 약간은 기운이 떨어졌습니다 ㅋㅋ 잡은 물고기는 노하라와 제가 사이좋게 한마리씩 나누어 먹었습니다. 소금간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기사원문: http://newsroom.toyota.co.jp/en/detail/11351920 Jaybridge Robotics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이 TRI(Toyota Research Institute)에 합류 했다는 소식입니다. Kinze와 파트너 쉽을 맺고 autonomous harvesting system을 개발한 Jaybridge Robotics은 농업기계의 자동화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이었기 떄문에 이번 합류는 TRI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농업기계의 autonomous task system의 개발은 농업의 특성상 다양한 환경에서 균일한 성능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장시간 다양한 환경에서 실험이 필요한데, Jaybridge Robotics은 꾸준하게 쌓아온 노하우가 있기 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