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일시: 2015년 5월 11일 오카야마에서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집으로 유명한 '모리' 라는 가게에 갔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오코노미야끼를 먹어서 이름을 다외우기는 힘들지만.. 맛있었습니다.

일시: 2015년 5월 4일 골든위크 연휴동안 후쿠오카에 머물면서 장모님께서 만들어주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노하라 짱. 노하라도 어느덧 13Kg이라 무거울텐데^^; 항상 노하라와 최선을 다해 놀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먹는 차가운 우동은 정말 맛있습니다. 가족들과 헤어질때.. 기러기 아빠.. 체험해 보니까 힘드네요^^;

일시: 2015년 5월 4일 교수님은 아직 요츠바 짱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골든위크 연휴 동안 교수님 댁을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고 긍정적인 교수님. 노하라는 부쩍 성장해서 교수님과 이야기가 가능해 졌습니다. 이날도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츠바는 오늘도 빛나는 웃음을 보여줬습니다. 교수님께서 잡은 벌레를 보고 놀란 노하라 짱^^; 바나나 케익이라는 말을 듣고 기대한 노하라 짱. 노하라는 바나나케익의 표면이 초콜릿 색깔이라 약간 실망했지만, 케익은 실제로 무지 맛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글로벌 아레나에 갔습니다. 아름다운 날씨에 잔디를 걷고 있는 노하라 짱.

일시: 2015년 5월 3일 골든위크에는 후쿠오카에 내려갔습니다. 후쿠오카에 계신 교수님, 장인어른, 장모님 등.. 신세를 진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이날은 49제를 지내러 오이타에 갔습니다. 장인어른, 우리 여인들^^; 뭔가 집중하면 눈이 어마어마하게 커지는 노하라 짱. 메구 짱은 노하라의 동갑친구. 노하라가 태어난 해에 친척들의 출산러쉬가 이어져서 노하라는 또래 친척이 많습니다. 꽃보다 여자^^

일시: 2015년 4월 27일 우메다 역 지하 상점가에 위치한 저렴하고 맛있는 소바, 우동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 아래 정식은 500엔. 우선 양이 푸짐하고 적당히 맛있어서 외식을 하는 경우에 자주가는 가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