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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oto

[日常]キムさんとのはらちゃん^^

chobabo 2014. 12. 12. 22:10

일시: 2014년 12월 9일

 

2주 간격으로 화요일마다 아스카의 정기 검진이 있기 때문에, 이날은 아스카가 병원에 가는 동안에

노하라와 학교를 같이 갑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노하라 짱도, 약간은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용현이에게 회의실 키 반납을 부탁하고 우리는 음료수를 먹으러 건물 벤치에 갔습니다.

 

今日は私と母は産婦人科へ。

逆子の赤ちゃんの様子を見て、里帰り出産にするか、予定い通り京都で生むかの決断をする大事な日。

夫はのはらを連れて大学へ。

その後、水族館へ行く予定です。

 

 

용현이가 말을 꺼내도 부끄러워 하는 노하라 짱.

 

夫の友人ヨンヒョン氏。

彼も来年5月にはパパになる予定です。

 

 

노하라가 용현이를 보고, 우리집에 왔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いつものはらを可愛がってくれますが、のはらちょっと恥ずかしそう。

でも「うちに来たね!」と言って、ヨンヒョン氏も夫も驚いた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