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のはらちゃんとお散歩

일시: 2015년 1월 4일 

 

노하라가 저와 같이 산책을 가고 싶다고 해서 동네 한바퀴 돌겸 시모가모 신사로 왔습니다.

 

아직 시모사모 신사는 새해 맞이 신사 방문객들로 인해 인산인해.

 

 

같이 산책하자고 해놓고선 유모차에서 바로 낮잠을 자네요^^;

 

 

새해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가모가와도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앗!! 대문자에도 눈이 쌓였네요.

 

 

1시간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는 노하라 짱.

 

 

강물이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

 

 

시모가모 신사에서 열린 가게.. 추워서 그런지 작년보다 사람이 적은 느낌.

 

 

이틀연속으로 같은 가게에서 타코야끼를 먹은 노하라 짱.

정확히 말하면 타코야끼의 문어만 먹었습니다.-/-;

 

 

문을 닫기전에 시모가모 신사.

지붕에 쌓은 눈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눈이와서 불편하긴 했지만, 평소와는 다른 시모가모 신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노하라랑 시모가모 신사 산책할 때마다 저 새는 언제 쓰려고 만드는거지 하면서 지나갔는데..

설날에 드디어 등장!!^^

 

 

머리핀이 귀여워^^

 

 

출산이 임박한 아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