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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京都水族館 본문

Japan/From Kyoto

[日常]京都水族館

chobabo 2014. 12. 12. 22:41

일시: 2014년 12월 9일

 

아버님 카메라를 빌려서 쿄토 수족관에 갔습니다.

역시 좋은 카메라는 사진이 다르네요^^; 

 

私と母が病院に行ってる間、夫とのはらは水族館へ。

 

 

쿄토타워와 노하라 짱.

 

京都タワーとのはら。

 

 

최근 수족관에 3D 프로젝션을 이용한 영상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노하라에게 투영된 영상 때문에 노하라가 숨바꼭질을 한 것 같네요.

 

最近できた3Dのなんか。

のはらのお尻にも映像が映し出されています。

 

 

날씨가 추웠지만 돌고래들은 이날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寒くなってきたけれど、イルカさんは今日も頑張っていました。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하라 짱.

이날 이후 소프트 아이스를 먹으면 피부에 빨간 반점이 생겨서 안주기로 했습니다.

 

水族館へ行くたびにソフトクリームを食べるのはら。

でも最近、甘いものをたくさん食べるとアトピーらしき赤みが出るので、これからは控えます。

 

 

KAPLA 블럭 체험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イベント会場。

 

 

노하라와 작은 집을 한채 만들고 나왔습니다^^.

 

のはらは小さい家をひとつ作りました。

 

 

제 점심은 아스카가 준비해준 오니기리, 노하라는 쿄토 수족관의 명물 츠케모노 도그.

츠케모노 도그는 핫도그에 쿄토 츠케모노를 토핑해서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京都ドッグを食べるのはら。お漬物が入っているそう。

夫は私が作って持たせたおにぎり。

水族館は食べ物が高いから、大人はできるだけ質素倹約!

 

 

점심을 먹고, 수족관의 정원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昼食後、水族館のお庭を散歩しています。

 

 

갑자기 저런 표정으로 10초정도 정지하더니, 기저귀에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부었습니다 ㅋㅋㅋㅋ.

 

突然立ち止まったのはら。

この表情でぷるぷる震えながら、10秒間停止。

おむつに立派なう○ちをしていました・・・。

 

 

기저귀를 갈고나서, 여름에 물놀이를 했던 장소에 생긴 단상에서 노래를 부르며 뛰어 놀았습니다.

 

ご機嫌なのはらのダンス。

 

 

수족관에서 나온 후에는..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芝生広場で駆け回り・・・

 

 

미끄럼틀도 타고,

 

遊具で遊び・・・

 

 

창살을 이용한 실로폰으로 연주도 하고,

 

音が出る楽器の遊具を演奏し・・・

 

 

스프링 목마에도 탔습니다.

 

パッカパッカお馬さん~♪に乗り・・・

 

 

간식으로 쿄토역에 있는 551에서 부타만을 샀습니다.

 

おやつは京都駅構内の551!

 

 

노하라는 부타만을 좋아합니다.

 

のはらはここの豚まんが大好きです^^

昔は豚まん一つ買うのにも、乳製品が入っていないか、卵成分が入っていないか厳重チェックだったのに・・・。

食べられるものがぐーんと増えて、ホントに気が楽です。

 

 

아빠 하나줘!! 하니까 .. 싫다는 노하라 짱.

 

パパが「ひとつちょうだい」

のはら「いやだ」

 

 

이온몰 4층에 게임센터에 있는 팝콘 기계에서 버터 팝콘을 주문했습니다.

 

イオンのポップコーンマシーン。

夫よ・・・のはらが可愛いのはわかるけど、食べさせすぎ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