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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oto

[日常]植物園

chobabo 2014. 2. 15. 22:17

쿄토는 부모 한명과 아이는 무료로 식물원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식물원은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노하라와 단 둘이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식물원에서 나이트 특별전을 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식물원 안이 더워서 기분이 안좋아진 노하라짱.

 

 

그래도 자동차의 위험 없이 걸을 수 있어서 신이난 노하라 짱.

 

 

저 의자는 예전에 아스카도 노하라를 임신했을 때 이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풀속에 보이는 토토로의 모습

 

 

이날 날씨가 무척 추워서 노하라도 표정이...

 

 

돌아가는 길에 마에다 상 부부를 만났습니다.

역시 식물원은 우리 동네의 좋은 산책코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