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日常]仁和寺 본문
닌나지를 다녀왔습니다.
仁和寺に行きました。
今日は寒いし、仁和寺はのぼり坂の上なのでバス利用。
古典でたびたび登場した仁和寺。
気になってたんですよね^^
닌나지의 장점은 엄청 넓다는 점과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 입니다.
思ってたより広くて、一部拝観料がいるけど、メインは無料で見られます。
우리 가족의 그림자
家族3人の影法師。
정말 엄청 넓습니다^^.
のはらが好きな砂利道が続きます。
이키나리단고를 달라고 조르는 노하라짱
이키나리단고는 쿠마모토의 명물인데 장모님이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
いきなり団子を食べようとして、しりもちをついたのはら。
요즘 유난히 힘이 넘치는 노하라짱을 따라가는건 어렵습니다^^;
のはら、速い速い。
저탑의 건축 방식은 고주노토우와 같고 모양과 형태가 매우 흡사합니다.
ここにも五重塔があります。
계단도 거침없이 오르는 노하라짱^^
階段を登るのも大好きなのはら。
절 안에 부처님을 씻겨드리는 곳이 있었는데 물을 엄청 좋아하는 노하라가
지나칠리가 없습니다-.-;
水かけ不動明王がいて、のはらは大喜びでばしゃばしゃ。
最後はひしゃくを井戸に落としていました・・・。
夫がなんとか拾い上げましたが。
날도 추운데 동상걸리면 어쩌려고...
寒い日に水遊び・・・手の霜やけがひどくなりそうで心配です;;
이날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철수 시위가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교통이 무척 복잡했는데 시위 행렬이 지나가는 것을 차분하게 기다리며
차량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三条商店街へ向かう途中、乗り換えの四条河原町でデモに遭遇。
賑やかな音楽で人目を集め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