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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金閣寺 본문

Japan/From Kyoto

[日常]金閣寺

chobabo 2013. 12. 6. 21:48

어머님께서 내일 후쿠오카로 돌아가시는 관계로, 오늘은 아르바이트가 끝나자 마자

집에와서 가족끼리 다같이 외출을 했습니다.

 

금각사는 정문 앞까지는 두번정도 와본적이 있는데 돈내고 들어간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입장을 하자마자 떡하니 보이는 금각!-.-;

 

母が福岡に帰る前日、夫も早めに帰宅してみんなで金閣寺に行きました。

夫が「ホントに金色で驚いた」と言って、大笑い。


 

입장할 때 주는 티켓과 안내도.

 

 

부탁해서 찍은 가족 사진.

이날 어머님께서 내년 연하장에 들어갈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쿄토에 살고 있다는걸 확실히 알리는 금각사 배경의 사진^^;


抱っこで寝てたのはらもタイミング良く起きて、みんなで記念写真。


 

아스카라면.. 들어올릴수 있을까요?^^


私なら金閣寺も持ち上げられると夫が。

もちろん、できますよ☆

 

 

소원을 빌고 저기 보이는 항아리에 동전을 골인하면 소원이 이루어질줄 알고

던져진 무수한 동전들^^.

 

中央の甕にお賽銭を放り込みます。

ちょうど私たちが見てたときに成功した人がいて、大きな拍手!


 

소원을 비는 곳.

 

 

출구에 내리막 계단에 도전하는 노하라 짱.


階段大好きのはら。

果敢に長い下りに挑戦して、見事に最後まで降りられました。

他のお客さんには迷惑だったです・・・。

 

 

 

은희씨는 금을 무지 사랑하니까 나중에 쿄토 놀러오면 꼬옥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夫の母は金色が好きなので、京都に来たら観光はここに決まり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