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HOU
[日常]金閣寺 본문
어머님께서 내일 후쿠오카로 돌아가시는 관계로, 오늘은 아르바이트가 끝나자 마자
집에와서 가족끼리 다같이 외출을 했습니다.
금각사는 정문 앞까지는 두번정도 와본적이 있는데 돈내고 들어간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입장을 하자마자 떡하니 보이는 금각!-.-;
母が福岡に帰る前日、夫も早めに帰宅してみんなで金閣寺に行きました。
夫が「ホントに金色で驚いた」と言って、大笑い。
입장할 때 주는 티켓과 안내도.
부탁해서 찍은 가족 사진.
이날 어머님께서 내년 연하장에 들어갈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쿄토에 살고 있다는걸 확실히 알리는 금각사 배경의 사진^^;
抱っこで寝てたのはらもタイミング良く起きて、みんなで記念写真。
아스카라면.. 들어올릴수 있을까요?^^
私なら金閣寺も持ち上げられると夫が。
もちろん、できますよ☆
소원을 빌고 저기 보이는 항아리에 동전을 골인하면 소원이 이루어질줄 알고
던져진 무수한 동전들^^.
中央の甕にお賽銭を放り込みます。
ちょうど私たちが見てたときに成功した人がいて、大きな拍手!
소원을 비는 곳.
출구에 내리막 계단에 도전하는 노하라 짱.
階段大好きのはら。
果敢に長い下りに挑戦して、見事に最後まで降りられました。
他のお客さんには迷惑だったです・・・。
은희씨는 금을 무지 사랑하니까 나중에 쿄토 놀러오면 꼬옥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夫の母は金色が好きなので、京都に来たら観光はここに決まり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