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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츠쿠바 기술 시연회 - 첫째날 본문

Japan/From Kyoto

[일상] 츠쿠바 기술 시연회 - 첫째날

chobabo 2013. 9. 25. 21:01

 

일년에 한번씩 현재 연구실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시연을 위해 츠쿠바에 있는

농업 중앙 연구소에 방문 합니다.

 

츠쿠바에 있는 방문 연구자를 위한 기숙사  

 

夫は今週、筑波です。

毎年行われるプロジェクトの試演に、研究室の皆さんとお出かけ。

下の写真は、ゲスト用の宿泊施設。

 

 

지금 시기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2인실을 혼자쓰게 되었습니다.

침대가 다다미인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利用者が少ないので、二人部屋を一人で使用。

でも、壁が薄くて声が響くらしく、毎晩かけてくる電話の声が、めっちゃ

小声です。つい、こちらも小声で話してしまいます。

 

 

원래는 오늘 시연을 하기로 했지만... 우천으로 인해 연기

이번 시연 데모는 쿠리타 선배가 메인으로 하기 때문에 선배는 비가와도

콤바인을 내려서 이것 저것 테스트^^;

 

今日は雨で試演が延期に。

でも担当者は雨の中コンバインを出して、あれこれチェック。

 

 

Topcon 상이 기지국 테스트를 위해 가져온 장비.

몇년 후에는 저 기지국을 이용하여 다수의 농기계를 동시에 제어할 계획 입니다.

 

装備いろいろ。

 

 

Topcon상의 데이터 송수신 기계는 일반 무전기를 튜닝하여 제작하였는데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송수신 범위가 넓어서 다음에 우리도 하나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装備いろいろ2.

 

 

비가와서 창고 안에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는 중

 

雨なので、手持ちぶさたの様子の皆さん。

 

 

비가와서 테스트도 못하고 시연도 못하니까 오늘은 연구소 근처의 맛집을 방문

연구소에 재직중인 연구실 선배가 추천해준 라면집 입니다.

 

전 츠케맨을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지금도 소화가 안되네요 -.-; 

 

試演が延期になったので、近所のラーメン屋さんに。

やっぱり、どこにいってもまずはラーメンですね。

夫が食べたのはつけ麺。

量が多くて、今も消化不良だそうです。

 

 

연구실 선배가 추천해준 오미야게 상.

땅콩 크림이 엄청 맛있다고 해서 나중에 장인어른 장모님 오시면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방문 했습니다.

 

筑波にいる研究室の先輩が案内してくれたお土産物屋さん。

 

 

 

땅콩 크림 400엔!!

양에 비해서는 엄청 쌉니다. ㅋㅋㅋ

 

ピーナッツバターが400円!

量に比べてお得だと驚いています。

 

 

어디 관광하러 갈데 없나 찾아보다가 120m 높이의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불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구경갔습니다.

 

비가와서 차안에서 와.. 크다.. 한번 보고 휙^^;

 

そして、これも観光地なのでしょうか??

大きな観音像が・・・。

雨なので、車の中から見物。

 

 

돌아오는 길에 프리미엄 아울렛에 방문해서 구경했습니다.

비가와서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멀리보이는 불상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へ。

お客より職員が多かった、雨の平日。

遠くに観音像が見えています。

 

 

츠쿠바는 몇번 방문 했지만, 며칠동안 머문적은 이번에 처음인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가 없네요^^;

 

내일도 비가와서 시연이 취소될 예정이라 하루종일 어딘가 떠돌아 다녀야 하는데

아스카와 노하라 선물은 뭘살지 고민중 입니다. ㅋㅋㅋ

 

明日も雨の予報。

どうやって過ごそうかと悩んでいる夫。

 

「どこでもドア」があったら、のはらの子守に帰ってきてもらうのですけど。

私とのはらへのお土産を何にしようか、迷っている夫。

期待してます!

何か、可愛い実用品をお願いします(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