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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oto

[日常] のはらと!

chobabo 2013. 8. 3. 23:57

 

아스카가 나와 노하라가 자고 있는 모습을 찍었는데..

똑같다 ㅋㅋㅋ. 역시 우리 딸이야!!!  

 

ある明け方の父と娘の寝姿。

全く同じで驚きます。

よく一緒に寝がえりをうっている二人。

 

 

 

노하라 돌잔치 때문에 한국에 갔을 때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우리 가족 셋

이렇게 가족 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のはらの1歳の誕生日に韓国で撮った家族写真。

のはらは旅の疲れから号泣して大変でしたが、なんとか撮影。

母は正装に緊張して笑顔が出ず、カメラマンに再三「スマ~イル!!」と

叫ばれていました。

 

 

 

최근들어 아빠, 엄마라는 말도 잘 안하고 알수 없는 의성어로 우리를 부르는 노하라짱-.-;

한국어, 일본어 동시에 배우느라 힘들겠지만 !!

그래도 배워두면 잘 써먹을 수 있으니까 화이팅!! ^^

 

喃語を始めたころののはら。

なんかぶつぶつ喋っています。

「オンマ(ママ)」「アッパ(パパ)」は9か月のときに言い出しましたが、最近は言わず;;

日本語と韓国語を混ぜて使う家庭なので、混乱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言葉は遅くてもいい。

豊かな言語世界をゆっくりと開拓していってください。

 

 

 

 

우리 동네의 유일한 대형 쇼핑몰 카나토!!

카나토 1층에 아이용품 파는 곳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랜드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미끄럼틀과 이상한 스폰지 따위 밖에 없지만, 가끔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노하라를 데리고 자주 갑니다.

 

노하라는 언제쯤 첫 친구가 생길까요?^^

 

うちの近く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あるキッズランド。

たびたびのはらを連れて行きます。

のはらは他の赤ちゃんや小さい子が大好き!

はいはいで近づいて、「好き好き攻撃」を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