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親戚の集まり

오래간만에 후쿠오카에 계신 친척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다들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이어서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빨리 성장을 해서 놀랐습니다.

일년에 한번정도 만나는 친척분들이지만 항상 만나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우타는 야구소년이 되었습니다. 과연 프로야구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어느덧 사춘기에 접어들어 새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숙녀들^^;

할아버지 옆에서 맛있게 회를 먹고 있는 노하라 짱. 이번에 노하라가 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