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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Osaka

「日常」お父さん、お母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chobabo 2016. 5. 30. 23:02

올해도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노하라와 장인어른의 생일 축하를 위해 먼길을 와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장모님의 칠순 잔치가 있기 떄문에, 7월에 후쿠오카를 가서 무척이나 설렙니다.

 

 

올해 노하라가 선택한 케익은 초콜렛 케익.

 

 

노하라는 작년까지만 해도 장인어른께 낮가림이 심해서 장인어른이 항상 상처를 받으셨는데.. ^^;

올해 부터는 노하라가 할아버지를 잘 따라서 우리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요츠바는 여름이 되도 식성이 여전하고, 여전히 밝고 건강합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올해도 건강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