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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近江金田教会 본문

Japan/From Osaka

「日常」近江金田教会

chobabo 2015. 11. 22. 18:55
오랜만에 교회를 갔습니다. 이사한 이후에 아직 우리가족에게 맞는 교회를 찾고있지 못하다가 신오노미치역 근처의 카네다 교회를 소개 받아서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교회에서 만난 아야 짱. 피아노를 잘쳐서 놀랐습니다.

아야 짱이 노하라를 상대해줘서 노하라는 교회에서 신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오노미치역 근처에 위치해서 교통이 편리하네요.

역사가 있는 교회로 일본의 다른교회들처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주일학교를 운영할수있는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교회 점심은 우동. 180엔 처음에 온 사람은 공짜로 먹을수 있습니다. 감사히 먹었습니다.

노하라와 요츠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네요.

아침에 역에 가는 길에서 .. 노하라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울어서 눈이 심하게 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