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日常」お引越し 본문

Japan/From Kyushu

「日常」お引越し

chobabo 2015. 9. 8. 23:09
며칠후에는 다시 4인 가족이 합체^^
노하라는 이제 밥공기를 뚝딱 혼자 다 먹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옆집 아주머니께서 작별의 인사와 함께 선물도 주셨습니다.

이쁜 옷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스카의 핸드크림?도 선물로 주셨네요. 새로 이사온 동네에서도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타무라 상께서 주신 노하라와 요츠바 옷.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리 이삿짐을 보내서 며칠동안이지만 불편한 노하라짱을 위해 아빠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요.

같이 살게되면 이전보다 아이들에게 집중해야 겠습니다. 기대되네요. 부모님들도 조심해서 오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