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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ushu

「日常」夏期休暇の最後は?

chobabo 2015. 8. 16. 17:15
9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나가하마로 돌아갑니다.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장모님과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해주시는 장인어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휴가에는 요츠바 짱의 유아세례식과 노하라 짱의 전입식이 있었고, 아스카와 곧 다가올 이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느라 바빴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노하라와 동네 공원에서 매미를 잡으러 갔습니다.

9日間の夏休みの連休中、1週間福岡に来た夫。
「いつも美味しいご飯を準備して待っていてくれるお母さん、私たちを応援してくれるお父さん、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と書いていますね。
そうそう、美しい世界は感謝の心から!!(笑)

今日は滋賀へと帰っていく日。

のはらの心を満たすため、のはらとの時間をしっかり取りました。

이제 그네도 혼자서 탈 수 있는 노하라 짱.

公園のブランコも一人で乗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은 아스카와 노하라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最終の新幹線で帰る夫をのはらと一緒に駅まで見送りました。
ホームまで。

노하라와 아스카의 뜨거운 배웅속에서 휴가의 유종의 미를 장식했습니다. 내일부터 신나게 일에 복귀해야겠습니다.

列車に乗り込むパパに「いってらっしゃ~い!いってらっしゃ~い!」と一生懸命に手を振って見送るのはら。

この後、改札を出たところで駅員さんに呼び止められてシールをもらいました^^

「パパがいなくて寂しいやろうけど、がんばって!」って。

あと少し、おじいちゃんとおばあちゃんに助けてもらいながらママとのはらとよつばで頑張ろ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