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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ushu

「日常」最近、明日香さん、のはらちゃん、よつばちゃんは??

chobabo 2015. 6. 28. 15:38
노하라 짱!!
이쁘게 머리카락을 다듬었습니다.

불만 가득한 표정.

이제는 혼자서 머리를 자르는 동안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하다!

연못의 잉어에게 밥도주고

타잔!! 노하라.

전 왜 타잔을 생각하면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십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부른다 아아아!!" 개그가 생각이 날까요?^^

뭔가 열심히 보고있는 노하라 짱. 도라에몽일까나?

소녀장사 요츠바 짱^^아빠 알아보려나??걱정입니다 ㅋㅋ.

다케스에 상과 야마구치상 께서 놀러오셨네요.

다들 건강해보이네요.
한국에 계시는 분들도 건강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