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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博多で明日香とのはらちゃんを会いました。 본문

Japan/From Kyushu

「日常」博多で明日香とのはらちゃんを会いました。

chobabo 2015. 6. 3. 21:09
오늘은 오사카로 돌아가기전에 하카타역에 잠시 내려 아스카와 노하라를 만났습니다.

노하라와 아스카는 이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절보러 하카타까지 와주었습니다. 고마워요.

요도바시에 있는 놀이터 30분에 500엔.

노하라가 좋아하는 토마스 열차도 탔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아빠를 보고 부끄러워하는 노하라를 보면서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빨리 같이 살고 싶다.

풍선방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노하라짱.

다음에 호빵맨 뮤지엄 같이가자.

아스카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