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京都水族館

일시: 2015년 1월 24일 

 

최근, 쿄토 수족관은 야간개장으로 인해 저녁 8시까지 개장을 합니다.

노하라랑 야간 돌고래 쇼를 관람하기 위해 수족관에 놀러 갔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녹차 아이스크림은 먹는 노하라 짱.

 

 

돌고래 인형 뽑기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최고.

 

 

아버님 사진기를 빌려서 돌고래 쇼를 찍어봤는데 화질이 다르네요.

 

 

야간 돌고래쇼를 기다리는 동안 장모님께 드릴 돌고래 악세사리를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 노하라 짱.

 

 

노하라와 합작해서 만든 핸드폰 고리.

 

 

오븐에 구우면 완성.

 

 

팝콘도 먹고.

 

 

가재도 구경하고.

 

 

해파리도 구경하고.

 

 

정원에서 산책도 하면서.

 

 

수족관의 명물 츠케모노 도그를 먹었습니다.

 

 

야간 돌고래쇼는 주간과는 다르게, 쇼 중간에 멘트가 거의 없이 돌고래 점프를 주로 보여줍니다.

돌고래 점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야간이 더 재미있을듯.

 

 

노하라 머리가 춥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