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京都植物園

일시: 2014년 11월 23일

 

쿄토 식물원에서 안전 교육 마츠리가 열렸습니다. 

 

 

안전 운전에 관한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풍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풍이 정말 아름다운 가을의 하루.

 

 

마유코 짱이랑 사진도 찍었습니다.

 

최근, 아스카 짱은 몸이 무거워져서(살이찐게 아닙니다^^;) 저와 노하라 둘만 외출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아스카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브이!! 싸인이 가능한 노하라 짱.

 

 

동일본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한 행사도 열렸습니다.

 

 

약간 졸린지 멍한 노하라 짱.

 

 

노하라와 녹색 숲은 정말 잘 어울리네요.

 

 

타카노 강의 가을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앗!!! 우리가 즐겨찾는 카나토 1층에 옷가게가 망하고, 게임센터가 들어섰습니다.

 

기차 오타쿠--> 노하라 짱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래.. 이게 내가 원한 모델이야^^;

 

 

경찰 오토바이도 타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물론 돈은 안넣고 ㅋㅋㅋ)

 

 

노하라 하얀색 코트.. 구청 앞 리사이클 센터에서 300엔 주고 산건데..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