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日常]京北教会のバザー 본문
일시: 2014년 10월 26일
이날은 교회 바자가 있는 날이자 우리 부부의 교회 헌금 당번일 이었습니다.
새벽4시에 노하라가 외출을 하고 싶다고 울어대서, 교회보다 시모가모 신사에 먼저 간 일요일^^;
결국에.. 우리 가족 모두 거의 10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교회도 지각하고 헌금당번도 못지켜서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빵을 먹었습니다.
昨日1日お出かけしまくったのに、明け方またものはらのお外発作;;
4時過ぎに起きて号泣し、結局夫が自転車に乗せて下鴨神社へ。
下鴨神社はお祭りの準備で明け方から人がたくさんいて、青年会の平均年齢が78歳という
話を聞いて帰ってきた夫。
7時前に無事に帰宅して、心配で眠れなかった私もみんなで二度寝。
今日はバザーで忙しいからと前日から準備していた朝食を食べました。
노하라가 최근에 잘하는 브이.
腫れぼったい目ののはら。
우리 교회 바자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야키 소바를 만들기 위해 불을 지피고 계시는 남자 어른들.
バザーといえば焼きそば!!
저와 노하라 짱입니다.
夫は焼きそば係でしたが、のはらの子守りがメインの仕事に;;
私は喫茶コーナーです。
아직 새파란 나츠미깡. 겨울이 오면 맛있는 노란색으로 변하겠죠.
来年のマーマレードの材料(夏みかん)が、大きく育ってきています。
교회 놀이터에서 만난 오빠와 사진 한장^^;
이사진에서 노하라의 장난끼를 읽을 수 있으신지요? ㅋㅋㅋ
のはらを公園に連れ出した夫が、お友達と帰ってきました。
公園でのはらとたくさん遊んでくれた優しいお兄ちゃん。
のはらは張り切って、こんな顔。
오빠가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졸졸 따라다니는 노하라 짱.
お兄ちゃんが焼きそばを食べると、自分も食べるといい、お兄ちゃんの
するとおりに真似をします。
바자에 나온 장난감으로 놀고있는 노하라짱과 오빠.
결국 우리 가족이 이 장난감을 구매했습니다.
バザーの品で遊ぶ二人。
この玩具は後で我が家で購入しました。
教会員価格で250円なり。
타카하시 상께서 노하라를 돌봐주고 계시네요.
いつものはらと上手に遊んでくださるTさんが、相手をしてくれます。
교회 앞에 있는 공원.
バザーが終わってものはらは元気いっぱい!
再び公園へ。
福岡の実家のお向かいさんから頂いたリュックが、大活躍のこの頃^^
최근 요괴 워치를 좋아하는 노하라 짱.
今日は赤いワンピースを着て、とっても女の子らしいのはら。
のはらなりに頑張った1日でした。
明け方4時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