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京都植物園

일시: 2014년 9월 22, 23일

 

쿄토 식물원에 가을이 찾아온줄 알았지만..^^;

여전히 낮은 너무 덥네요^^.

 

아름다운 식물원의 모습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아름다운 연꽃의 모습.

 

 

노하라는 진혁 부부에게 받은 나라의 사슴 티셔츠를 매우 좋아합니다.

 

 

잔디밭에서 전력으로 달리고 있는 노하라 짱.

 

 

 

유치원에서 단체로 식물원에 놀러왔는데 유치원 오빠를 졸졸 따라다녔습니다.

슬슬.. 유치원에 다녀야 할까요?

 

 

언니, 오빠들이 곤충 채집을 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노하라 짱.

 

 

최근 노하라가 ..

사진 찍을께 치즈!! 이렇게 말하면.. 항상 하는 포즈 입니다.

 

 

토마스 티셔츠를 좋아합니다.

 

 

식물원의 아름다운 연못의 모습.

 

 

시마지로와 항상 함께하고 있는 노하라 짱.

 

 

치즈^^

 

 

토마스 빼빼로도 하나 사가지고 갔습니다.

 

 

잉어에게 과자를 던져주는 노하라 짱.

(잉어에게 먹이를 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식물원 직원분께 여쭤봐서 다음부터는 확인후 줘야겠습니다.)

 

 

식물원의 분수.

 

 

가을의 분수는 정말 아름답네요.

 

 

분수를 향해 달려가는 노하라의 모습.

 

 

아스카는 최근 둘째를 임신해서 몸이 무겁지만, 날씨가 워낙 좋아서 식물원에 같이 동행 했습니다.

 

 

식물원에 있는 놀이터의 미끄럼틀을 타고 즐거워 하는 노하라 짱.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는 정말 신나네요.

 

 

식물원에는 아이들을 위한 야외 도서관이 있습니다.

야외 도서관에서 무밍 동화를 읽어주고 있는 아스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