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のはらちゃんと一日＾＾

일시: 2014년 8월 5일

 

매주 화요일은 노하라와 데이트를 하는날.

쿄토 수족관은 방학을 맞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공룡 화석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봤습니다.

 

 

이날은 수족관 사육사가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족관에 가면 노하라가 좋아하는 돌고래쇼는 필수^^

 

 

이날은 35도 가까운 더위가 계속되어 수족관의 동물들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왠지 다른날 보다 힘이 없었습니다.

 

 

수족관 방문이 끝나면 항상 우메코지 공원의 열차를 타고 빙수를 먹으러 갑니다.

 

 

 

 

우메코지 공원의 빙수는 350엔인데 가격에 비해 꽤 양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노하라가 좋아하는 포테이토

 

 

다먹고나서는 공원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에와서 아스카가 만들어준 맛있는 라면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