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日常]京都水族館 본문
일시: 2014년 6월 2일
아스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노하라와 함께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수족관에 놀러갔습니다.
수족관은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인산인해!!
요즘 쿄토는 정말 찜통더위네요^^;
갑자기 언니처럼 변신한 노하라 짱.
気持ちよい月曜の朝。
早朝バイトに行った夫がシャワーを浴びに帰宅して、開口一番
「今日はのはらと水族館に行かなきゃ!」
週末に実験がうまくいったことで開放感があるのかな(笑)
私の体調もよくないので、のはらを連れ出してくれました。
수족관에 자주가니까 최근에 물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노하라 짱.
教会の方にもらった服、とてもお姉さんに見えてびっくりです。
一瞬、「中学生くらいに見える・・・」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물개들이 물에서 신나게 놀고있네요.
暑い日で、お魚は水の中で嬉しそう^^
오늘은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들을 매칭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바다거북이를 잘 찾아내는 노하라 짱.
お魚当てゲーム。
のはらは海亀を当てることができました。
오늘은 바다거북이가 먹이를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海亀にご飯をあげるところが見られました。
노하라는 돌고래 쇼를 보고나서 점프라는 단어를 배웠습니다.
のはらはイルカショーをみてから、「ジャンプ」ということばを言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쿄토 수족관의 돌고래 쇼 레퍼토리를 거의 외울 수 있을 정도네요^^;
京都水族館のイルカショー、もう何回目かな?
年間パスポートが大活躍だね。
교토 수족관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子どもたちも水の中が大好き♪
수족관 정원에 있는 잉어들입니다.
어제 가모가와에서 동네 아이들이 잡은 잉어보다는 작지만.. 잉어들은 물속에서 만나면
왠지 무서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집에오니까 맛있는 음식이 있네요^^. 아스카 고마워.
「帰宅すると、今日も美味しそうな夕食があって、あすかありがとう」と夫が書いてくれてます。
ごめんね。
おかず2つは買ったお惣菜なんだ(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