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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京都水族館 본문

Japan/From Kyoto

[日常]京都水族館

chobabo 2014. 5. 11. 22:58

 일시: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매주 토요일은 아스카의 수업준비의 날.

5월에는 아스카가 수업이 없지만, 일단 아빠와 노하라와의 데이트^^.

 

이날은 아침부터 노하라가 기차를 타고싶다고 해서 우메코지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205번 버스를 기다리는 노하라 짱.

 

晴れた土曜日、パパと梅小路公園にお出かけするのはら。

バス停でバスを待つのはら。

 

 

5월의 우메코지 공원은 아름다운 꽃들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綺麗なお花が咲いてます。

 

 

우메코지 공원안에 있는 열차는 1일 승차권 300엔 편도는 150엔 입니다.

이 열차는 우메코지 공원의 철도 박물관과 수족관 사이를 약 2분간 운행합니다.

 

今日も乗ります、チンチン電車。

300円の1日乗車券で今日は何回乗れるかな?

 

 

열차 매점

 

電車の売店。

 

 

열차 매점 뒤에 있는 열차에서 사진 한장.

 

売店電車の後ろにある列車の中で1枚。

 

 

앗.. 수족관이다!!

최근에 완공된 수족관이라 구경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잠깐 들어가 봤는데.. 최근 프로모션 행사로 1년 입장권이 학생할인으로 3,100엔!!

싸다!! 과감히 질렀습니다. ㅋㅋㅋ

 

梅小路公園には京都水族館があります。

学生の年間パスポートは3100円!!

夫は・・・もちろん、買いました(笑)

 

 

노하라는 물고기를 많이 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무서워 합니다.

 

のはらは興味津々。

 

 

판다엔에서 받은 출석노트를 자랑하는 노하라 짱.

 

パンダ園の出席帳を誇らしげにかざすのはら^^

 

 

일본의 후쿠오카, 오사카, 오키나와, 아사히야마 수족관을 보고 쿄토의 수족관을

보면.. 규모는 작지만.. 뭐랄까.. 쿄토 답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夫の言葉では「京都らしい水族館」。

 

 

물개와 바다표범을 보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휴게실이 있습니다.

 

水族館の中で、また美味しい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るのはら。

あーあ、パパは甘いなぁ。

 

 

마침, 펭귄에게 먹이를 주고있네요.

 

ペンギンもお食事の時間。

 

 

경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노하라 짱.

 

驚異の目で見上げるのはら。

 

 

수족관 메인.

 

水族館メイン。

 

 

펭귄들 수영한다!!

 

ペンギンたちが泳いでる~!!

 

 

군집화된 물고기들.

 

魚の集団。

 

 

밖으로 나오니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어서 노하라도 물놀이 시작!!

 

水族館には子供が水遊びできるところがあります。。

のはらも早速ばしゃばしゃ。

 

 

미끄러지면 위험하니까 살살.

 

すべると危ないから、ゆっくり。

 

 

아이들의 모습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거인의 분위기..

 

なんか・・・「進撃の巨人」の巨人たちみたい。

 

 

쿄토 수족관의 특징은 실외에 생태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생태공원에서 아이들은 생물의 성장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稲の収穫?がみられる庭園。

 

 

집안일을 마치고 엄마가 합류!!

 

掃除洗濯雑用を済ませて、私も合流!!

 

 

밥먹으러 돌아가는 길은 엄마와 함께 기차타기!

 

ママと汽車に乗るよ~

 

 

엄마와 함께라면 언제나 기분좋은 노하라 짱.

 

のはらの笑顔が輝いてますね~

 

 

열차가 잘 정비되어 있네요.

 

素敵な汽車。

 

 

아빠도 뛰어간다!

 

パパも走って追いかけるよ~

心配しないで!

 

 

점심은 피자와 카라아게!

 

昼食はピザとからあげ。

合わせて1300円。

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아.. 피곤해 한숨자야지^^

 

遊び疲れておなかもいっぱい。

寝るしかない!

唇がセクシーなのはらっち。

 

 

이날 날씨가 좋고 바람이 선선해서 노하라는 밖에서 1시간 이상 낮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風が気持ち良い1日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