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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oto

[日常]のはらちゃんとデート

chobabo 2014. 4. 15. 19:55

일시: 2014년 4월 12일 (토)

 

4월 15일에 있는 아스카의 첫 일본어 수업 준비를 위해 노하라와 저는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하라가 입고 있는 청치마는 노하라가 태어나기 전에 아들, 딸인줄도 모를때

교회 바자에서 산 옷입니다.

 

귀여워^^!!

 

またまた土曜日。

今日もパパとデートののはら。

生まれる前に、まだ女の子かどうかもわからないときに教会のバザーで買った

50円のポロのジャンバースカート。

可愛く着こなせるようになりました♪

 

 

교토 국립 박물관에 놀러가야지!!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갔지만.. 휴관!!!

 

京都国立博物館に向かうものの、休館日!

 

 

그래서 교토역 이온몰에 갔습니다. 자고 일어난지 얼마안되서 멍한 노하라 짱.

 

せっかく自転車でここまで来たからと、京都駅裏のイオンに行ったパパとのはら。

のはらは寝起きで少しぼーっとしてます。

 

 

다음달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노하라 썬글라스를 사기로 결정!!

이쁜 핑크 색 선글라스가 좋을까?

 

5月に夫の学会発表に便乗して家族で沖縄旅行へ行く予定です。

のはらはサングラスを試しています。

 

 

아니면 블랙!

 

こんなのもいいかな?

 

 

역시 귀여운 핑크 하트일까나^^? 결국 결정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ハートの形も可愛い・・・

結局どれにするか決められず買わなかったとか。

えらい!

 

 

돌아오는 길에 쿄토 교엔에서 작은 바자가 열려서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帰り道、京都御苑でイベント発見し、寄り道する二人。

 

 

사람이 많으면 왠지 신이나는 노하라 짱.

 

賑やか大好き1歳児。

嬉しそうです。

 

 

벚꽃이 만개하여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올해는 우리가족의 하나미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ここも桜が満開。

夫も書いてますが、家族3人そろってのお花見は1度もできず、それはちょっと

残念だったね。今年は仕方ないね。

 

 

노하라의 저 어색한 포즈.. 뭐지? 하는 불길한 예감은 적중..

똥을 싸는 바람에 근처에서 기저기를 갈아줬습니다^^.

 

のはら、へんなポーズ。

と思ったら、この姿勢でうんちをしていたそうで・・・。

満開の桜の下、おむつを替えてもらったのはらでした^^;

 

 

노하라가 좋아하는 시마지로도 하나미 중^^.

 

しまじろうもお花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