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日常]詩仙堂 본문
장모님과 아스카 그리고 노하라짱은 오늘 시센도에 다녀왔습니다.
시센도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의 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는데, 알고봤더니 용현이네 집에서 얼마 안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いきなり写真が間違っています;
詩仙堂やなくて、その隣の八大神社です;
문 앞에서 기념사진!
ここがホントの詩仙堂。
ひなびたいい感じです。
음.. 교토의 가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형형색색의 찬란한
색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것 같습니다.
まだ紅葉が残っています。
きれい~。
장모님과 노하라짱
おばあちゃんとのはら。
いつも仲良しです。
福岡のおじいちゃん、やきもち焼きそう(笑)
요즘 날라다니는 노하라짱
最近は走り回るようになって、大人の間をチョロQみたいにちょこまかと
走り回ってました。
아버님 사진기라 그런지 정말 사진이 이쁘네요^^
詩仙堂を背景にお庭からカシャ!
노하라가 9월 한달동안 처가집에 머물면서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얼굴을 외운것 같습니다.
낯가림이 심했었는데, 이번에 장모님께서 오셨을 때는 보자마자 손을 잡고 무척이나
반가워 했습니다.
이번에 설날에 처가집에 내려갈 때 장인어른과도 친해지면 좋겠습니다^^.
9月に長く福岡にいたので、おばあちゃんのことをよく覚えていたのですね。
手をつないで階段をよちよち降りていきます。
연못에 물든 모미지.. 아름답습니다.
さすが、京都。
何気ない写真が絵になります。
昔、独身時代に父と母が訪れた詩仙堂。
数十年後に孫と手をつないでくるとは・・・と感慨にふける母。
바람결에 날아온 낙엽이 노하라의 머리에 떡하니 붙어있네요^^;
ひらひらと舞い落ちた紅葉が、のはらの頭にぴたっ♪
静電気で頭にひっついていました。
점심은 집에서 준비한 오니기리와 우리집 옆의 베이글 가게에서 산 고구마 베이글
お昼ご飯は、持参のおにぎり。
八大神社で食べました。
장모님께서 쿄토에 머무르는 동안 편하게 지내시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福岡でお留守番のおじいちゃんも、がんばって自炊しているそう。
京都に来る前におばあちゃんがたくさんおでんを作って行ってくれたので、
3日はおでんで持つとか。
これからが自炊の本番ですね^^
お留守番、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