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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형님과 놀러간 동네 바닷가 본문
집 근교에 있는 바닷가를 놀러갔습니다.
저는 바다를 굉장히 무서워해서 잘 안가는 편인데 형님이 바닷가를 워낙에 좋아하셔서 ㅋㅋ
남는건 사진뿐.. 관광객인 형님을 위해 사진을 계속 찍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강아지 발자국을 보고 도도 생각이 나서 갑자기 울컥했습니다.
아직 바다를 보지 못한 도도에게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네 바닷가라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