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のはらちゃんとデート！

일시: 2014년 4월 5일 (토)

 

타카노 강변에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노하라와 자전거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잠시 점심을 먹기위해 시모가모 신사에 갔는데 마침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土曜日はパパとデートののはら。

私は家の掃除、洗濯、買い物等に加えて、今日は授業の準備も。

夫が丸1日のはらを引き受けてくれました。

 

大学に寄った後、通り道の下鴨神社で楽しげなイベントを発見！

 

 

맛있는 음식도 팔았습니다.

 

お、屋台も！

 

 

우리는 준비한 도시락과 시모가모 신사에서 산 포테이토를 먹었습니다.

 

準備して持たせたお弁当と、屋台のポテトを頬張るのはら。

髪がサラリーマン分けになってますね。

 

 

점심을 먹고나서 어린이 미래관에 놀러갔습니다.

 

お昼ご飯を食べて、烏丸丸太町にあるこども未来館へ。

 

 

노하라가 좋아하는 주방놀이.

 

のはらが大好きなおままごとの台所。

 

 

어린이 미래관은 동요를 불러주는 시간이 있어 즐겁습니다.

 

日に3回、手回しオルゴールで童謡を歌って手遊びする時間があります。

 

 

타카노 강변에 핀 벚꽃은 매년 봐도 놀랍습니다.

 

高野川沿いの見事な桜。

京都に来て3度目の春。3度目ですが・・・見るたびに圧倒されます。

 

 

최근에 아이스크림에 빠진 노하라 짱.

살찐다!!

 

うわっ、ハーゲンダッツのアイスクリーム食べてる！！

今からそんな高級な味を覚えさせちゃダメよ。

昔も今もデートというのはお金がかかるものなんです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