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日常]京都植物園 본문

Japan/From Kyoto

[日常]京都植物園

chobabo 2014. 4. 15. 20:50

일시: 2014년 4월 9일, 10일

 

최근들어 우리 가족은 쿄토 식물원 1년 정기 패스를 끊은 이후로 왠만하면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식물원에 방문을 합니다.

 

식물원은 차량이 통제되어 있어서 노하라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또래의 친구들이

많아서 운이 좋으면 같이 놀수도 있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에도 좋은 장소 입니다.

 

저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자주는 못가지만 하나미 기간동안 아스카와 노하라는 날씨가 좋으면

매일 식물원에 가네요^^. 

 

連日のように通ってます、花の盛りの植物園。

観光バスも多数駐車しており、大賑わいの植物園に、のはらも嬉し恥ずかし。

はい、チーズ!

 

 

하나비라로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桜会場。

お花見の人たちで賑やかです。

 

 

나뭇가지를 무척 좋아하는 노하라 짱.

 

手ごろな枝を見つけて遊ぶのはら。

自然の中で遊ぶのが一番ですね。

 

 

큰 나무앞에 있으니 정말 작아보이네요^^;

 

のはらが夢中になった木。

パンチラならぬおむつのチラ見え。

 

 

식물원에 벚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今年も見事な桜です。

 

 

장미 축제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夫はなぜかまた「バラ」と書いてますが・・・

チューリップが満開です。

 

 

이날 바람이 심하게 불어 신이난 노하라 짱.

 

風が強かったこの日。

強風に大歓声を上げるのはら。

子どもは風の子?嵐を呼ぶ1歳児?

とにかく元気です。

 

 

거기 숨은거 다알어!! ㅋㅋㅋ

 

ママとかくれんぼ。

「のはら~どこ~?」と探すふりをすると・・・

「ばあ~」と可愛い声でお返事。

しゃがむとホントにまだまだ小さい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