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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日常]京都植物園 본문
일시: 2014년 4월 9일, 10일
최근들어 우리 가족은 쿄토 식물원 1년 정기 패스를 끊은 이후로 왠만하면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식물원에 방문을 합니다.
식물원은 차량이 통제되어 있어서 노하라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또래의 친구들이
많아서 운이 좋으면 같이 놀수도 있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에도 좋은 장소 입니다.
저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자주는 못가지만 하나미 기간동안 아스카와 노하라는 날씨가 좋으면
매일 식물원에 가네요^^.
連日のように通ってます、花の盛りの植物園。
観光バスも多数駐車しており、大賑わいの植物園に、のはらも嬉し恥ずかし。
はい、チーズ!
하나비라로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桜会場。
お花見の人たちで賑やかです。
나뭇가지를 무척 좋아하는 노하라 짱.
手ごろな枝を見つけて遊ぶのはら。
自然の中で遊ぶのが一番ですね。
큰 나무앞에 있으니 정말 작아보이네요^^;
のはらが夢中になった木。
パンチラならぬおむつのチラ見え。
식물원에 벚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今年も見事な桜です。
장미 축제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夫はなぜかまた「バラ」と書いてますが・・・
チューリップが満開です。
이날 바람이 심하게 불어 신이난 노하라 짱.
風が強かったこの日。
強風に大歓声を上げるのはら。
子どもは風の子?嵐を呼ぶ1歳児?
とにかく元気です。
거기 숨은거 다알어!! ㅋㅋㅋ
ママとかくれんぼ。
「のはら~どこ~?」と探すふりをすると・・・
「ばあ~」と可愛い声でお返事。
しゃがむとホントにまだまだ小さい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