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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일시: 2015년 3월 30일 쿄토 식물원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이번에 구매한 소니 엑스페리아 Z3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 입니다. 식물원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기숙사 들어가기전에 마지막이라 우리는 최선을 다해 신나게 놀았습니다^^; 출산후 노하라와 같이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된 아스카 짱. 이젠 혼자서도 능숙한 노하라 짱. 식물원의 잉어를 구경하기 위해 고고! 천둥오리를 구경하고 있는 노하라 짱. 식물원의 연못 주위도 핑크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잉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노하라와 아스카. 노하라는 작은 낚시대를 들고와서 자신만한 잉어를 잡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식물원 야간 개장을 구경하려고 늦은 오후에 왔지만 아이들이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벚꽃..
일시: 2014년 5월 21일 아오이 보육원에서 식물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이날은 빙고게임을 했는데, 종이에 있는 꽃과 식물을 찾을 경우 스티커를 붙여주고 빙고가 되면 선물을 받게 됩니다. 노하라 짱은 거의다 찾았네요. 식물원을 자주가서 그런가 ㅋㅋㅋ. 沖縄旅行から京都に戻った翌日。 葵児童館の「おおきなふたば」さん、活動日です。 今日は植物園にお出かけ。 小さなグループに分かれて、紙に書いてるものを探して、見つけたらシールを張ります。 縦横斜めでビンゴになっていて、1列そろうごとにゼリーがもらえるという趣向。 아스카와 노하라 짱. 一緒のグループになったママさんがカメラを持っている私を見て、 「ここがきれい!花に埋もれてるみたいに見えるよ!」と写真を撮ってくれました♪ 아스카가 마마토모가 생긴건가? 아스카도 가볍게 수다를 떨 수 있는 친구가 ..
주말을 이용해서 집 근처에 있는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쿄토시의 식물원은 아이 한명과 보호자 한명은 공짜라서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노하라가 자전거나 자동차를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우리 가족은 꽤 자주가는 편 입니다. またまた来ました、植物園! 겨울 부츠를 신고 걸으면 자주 넘어지는 노하라 짱 입니다. 이 당시에는 너무 웃겨서 옆에서 깔깔거리며 웃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로써 굉장히 미안하고 잘못된 행동이었네요.. 見事に転んだのはらの決定的瞬間! 自動車や自転車が通らないので、安心して歩かせられるけど・・・ 転ぶのは仕方ないですね;; 식물원에 있는 분수!! 아직 추운 봄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6월 정도에 저 장소는 장미원으로 굉장히 화려하게 장식됩니다. 何回も来..
아직 날씨가 쌀쌀하긴 해도 벌써 2012년의 춘분!! 출산을 앞둔 아스카와 멀리가진 못해도 집 근처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식물원인데 입장료 200엔에 식물원 안에 있는 곳은 왠만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온실원만 따로 200엔을 내고 입장을 하면 되서 그런지 휴일날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온 듯 합니다. 춘분 휴일이지만 아직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까지 꽃축제를 해서 다양한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사진 왠지 너무 맛있게 사진을 찍은 느낌이랄까 ^^; 귀여운 선인장도 찍어보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는 KFC 아저씨의 웃음이 너무 가식적이라 시금치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 좀더 친근해 보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