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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キッズデゴイチ 본문

Japan/From Kyoto

[日常]キッズデゴイチ

chobabo 2014. 3. 21. 20:33

오늘은 춘분 일본에서는 공휴일 입니다.

 

요즘 왠만한 거리는 자전저를 타고 다녀서 노하라와 버스를 탄건 오랜만이었습니다.

날씨가 맑고 흐리고..^^;


春分の日、バイトがお休みのパパと3人で、バスでお出かけ。

お天気が悪いので、今日はバスです。

 

 

오늘 우리가 가려는 곳은 토미카 자동차, 기차를 가지고 놀 수 있는 키즈데고이치!

미술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雑誌に載ってたキッズデコイチを目指します。

市バスの知恩院前バス停から歩いて数分のところ。

 

 

노하라와 아스카.


新門前通りを西に入ります。

 

 

빌딩 앞에는 토미카 기차를 파는 가게와 큰 바퀴?가 눈에 띄었습니다.


ここが入口。

なんかもう雰囲気出てます。

 

 

가게는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이는 500엔 어른은 700엔 입니다.


ビルの中に入り、お店の入口へ。

 

 

허걱.. 사장님이 토미카 오타쿠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대단한 규모의 도로 그리고 다양한 기차와 자동차 등등..


おお、すごい!

社長は絶対トミカオタクだ!という夫。

趣味の延長線上でお店を始めたのでしょうか・・・。

 

 

가지고 놀 기차를 고를 수 있습니다.


好きな列車を選んで遊べます。

 

 

어리둥절한 노하라 짱.


まだ雰囲気をつかめてないのはら。

 

 

분위기 파악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한 노하라짱.


数分後、エンジンがかかりました!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음료수는 노미호다이로 2시간 동안 놀면서 마음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노하라는 닭튀김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도 닭튀김 런치세트^^


入場料が大人700円、子ども500円。

のはらも500円払います。

ので、お昼御飯はのはらだけ。

大好きなからあげランチを機関車のプレートに盛ってもらいました♪。

 

 

먹는 모습이 똑같은 아빠와 딸-.-;

어제 마무리 작업 하느라 늦게 잤더니, 다크서클이...


同じ顔でもぐもぐ食べてる親子(笑)

手前はもりもりポテトです。

入場料に含まれているドリンクバーとのはらの食べ残しで、結構お腹いっぱいに

なりました。

 

 

밥을 먹고 다시 힘을 내서 놀고있는 노하라 짱.


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再び遊ぶのはら。

 

 

유아들을 위한 놀이 공간.


乳幼児用の空間。

ブロックやピアノのおもちゃがあります。

 

 

우리가 나갈 때는 만석이라 사람들이 줄을서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休日は2時間の利用時間(平日は3時間)。

私たちがお店を出た時は満席になっていました。

 

 

아라에게 줄 과자를 사기위해 이세탄에 왔다가 우리가 찾는 물건이 없어서

아스카와 노하라의 간식으로 케익을 샀습니다.


今度は駅前の伊勢丹へ。

夫がまたまたポケットマネーでケーキを買ってくれました。

私とのはらで仲良く分けて食べました。

果物とクリームの部分がのはら。

スポンジの部分が私・・・。

 

 

먹을 때만 진지해지는 노하라 짱^^;


食べてる時の顔がいちばん真面目に見えます。

今日も素敵な休日でした。

最近忙しくなって3人一緒にいる時間が減ったので、

ホントに休日~って気がした1日(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