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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oto

[日常]京都水族館

chobabo 2014. 8. 19. 20:56

일시: 2014년 8월 19일

 

오늘은 가족이 함께 우메코지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저랑 노하라는 수족관 연간 회원권이 있기 때문에 돌고래쇼를 구경하러 수족관에 가고

아스카는 공원의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늘 돌고래쇼를 보는데 최근 여름방학때 공연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서 그런지

돌고래들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돌고래들의 점프는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고마워 돌고래들아!!

 

 

노하라는 진혁&혜란 부부가 나라에서 사준 아이사슴 티셔츠를 입고

언제나 먹는 스테이크치킨과 빙수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맨앞좌석에 앉았기 때문에 돌고래를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돌고래의 얼굴이 신기한 노하라 짱.

 

 

다이아몬드 거북이를 보고 신기한듯 저에게 이야기하는 노하라 짱.

 

 

항상 우메코지 공원에 오면 열차를 타는 노하라 짱.

 

 

공연이 끝나고 아스카가 있는 카페에 찾아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제가 어부바를 해줘서 갔습니다.

 

 

버스에 타면 바로 잠이 드는 저와 노하라.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보내주신 맛있는 샤브샤브 고기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좋아!! 오늘은 샤브샤브!!

 

 

맛있어 보이는 고기.

 

 

감사히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