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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oto

[日常]北野天満宮

chobabo 2014. 1. 29. 18:06

주말을 이용해서 자전거를 타고 아스카와 노하라와 함께 기타노텐만구에 다녀왔습니다.

 

기타노텐만구는 후쿠오카에 위치한 다자이후와 같은 신을 모시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 입니다. 

 

기타노텐만구에서 매달 25일에 큰 장터가 열리는데 마침 이번달 25일이 토요일이라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25日土曜に北野天満宮の市に行きました。

昔、両親と住んでいたところの近くで、乳母車に乗った赤ちゃんの私がここで遊んでいる

写真があります。


 

사람들이 많아서 노하라를 잃어버릴까봐 목마를 태우고 움직였습니다.


毎月25日に立つ市ですが・・・土曜なのですごい人出。

うちから自転車で40分弱でしたが、近づくにつれて自転車も渋滞気味;;

のはらは迷子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肩車です。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중심으로 양쪽에 다양한 음식과 물건을 파는 상점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わ~、屋台がいっぱい!!

 

 

저 소를 만지면 현명해 진다고 해서 노하라도 만지게 해보려고 했지만 무서움을 느꼈는지

약간 멀리 떨어져서 구경만 하는 노하라짱.


この牛をなでると頭が良くなるらしいですが・・・怖くてなでられなかったのはら。

学校の成績は期待できないかな(笑)

 

 

최근에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보고 신기했는지

신사나 절에 놀러가면 동전을 던지고 싶어하는 노하라짱.


最近よく神社に行くので、お賽銭というものを覚えてしまったのはら。

ちゃりんと音がするのが気持ちいいのかな。

今日もコインを放り込むのだと、行列に並ぼうとします。

 

 

어쩔수 없이 10엔짜리 투척하러 아스카도 따라갔습니다.


仕方ないので、10円玉を1枚投げ込ませました。

1円玉は音があまりしないので、5円がいちばんいいんですけど。

あいにく5円玉の持ち合わせ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ああ、もったいない。

 

 

유명한 가게라고 하는데 사먹으려고 해도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有名なお店らしく、行列です。

のはらがお餅はまだ危険かと思い、私たちは買わずに写真だけ(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