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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仁和寺 본문

Japan/From Kyoto

[日常]仁和寺

chobabo 2014. 1. 25. 00:15

닌나지를 다녀왔습니다.


仁和寺に行きました。

今日は寒いし、仁和寺はのぼり坂の上なのでバス利用。


古典でたびたび登場した仁和寺。

気になってたんですよね^^

 

 


 

 

닌나지의 장점은 엄청 넓다는 점과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 입니다.


思ってたより広くて、一部拝観料がいるけど、メインは無料で見られます。

 

 

우리 가족의 그림자


家族3人の影法師。

 

 

정말 엄청 넓습니다^^.


のはらが好きな砂利道が続きます。

 

 

이키나리단고를 달라고 조르는 노하라짱

이키나리단고는 쿠마모토의 명물인데 장모님이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


いきなり団子を食べようとして、しりもちをついたのはら。

 

 

요즘 유난히 힘이 넘치는 노하라짱을 따라가는건 어렵습니다^^;


のはら、速い速い。

 

 

저탑의 건축 방식은 고주노토우와 같고 모양과 형태가 매우 흡사합니다.


ここにも五重塔があります。

 

 

계단도 거침없이 오르는 노하라짱^^


階段を登るのも大好きなのはら。

 

 

절 안에 부처님을 씻겨드리는 곳이 있었는데 물을 엄청 좋아하는 노하라가

지나칠리가 없습니다-.-;


水かけ不動明王がいて、のはらは大喜びでばしゃばしゃ。

最後はひしゃくを井戸に落としていました・・・。

夫がなんとか拾い上げましたが。

 

 

날도 추운데 동상걸리면 어쩌려고...


寒い日に水遊び・・・手の霜やけがひどくなりそうで心配です;;

 

 

이날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철수 시위가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교통이 무척 복잡했는데 시위 행렬이 지나가는 것을 차분하게 기다리며

차량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三条商店街へ向かう途中、乗り換えの四条河原町でデモに遭遇。

賑やかな音楽で人目を集め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