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日常]のはらちゃんはアンパンマンが大好き!! 본문
작년에 용현이네 부부가 노하라를 위해서 호빵맨 자동차를 선물한 후부터
노하라의 호빵맨에 대한 짝사랑은 시작 되었습니다.
가끔 이온몰 4층에서 밥을 먹는데 식사가 끝나고 난 후 노하라는 반드시 게임센터에 있는
호빵맨 관련 게임기에 가서 한없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기들도 호빵맨을 엄청 좋아하나?
1歳のお誕生日にアンパンマンの自動車をもらって以来、のはらは完全にアンパンマン
大好きっ子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私たちは、アンパンマンはそんなに好きじゃないんです。
「愛と勇気だけが友達さ~」なんて、そんな寂しいのはいやだ・・・。
そして、自分の顔を人に食べさせるのも、ちょっと怖い・・・。
でも、のはらが夢中なので、仕方ありません。
相変わらず、お金入れずに乗ってるだけののはら。
호빵맨 게임기는 별 내용 없이 호빵맨만 잔뜩 보여주고 끝나는데 대부분 한판에 200엔 - 300엔정도
하니까 몇판만 게임을 해도 1,000엔이 훌쩍 넘어버립니다.
예전에 제가 오락실에서 게임 한판 할때 100원이었는데-.-;
母が来たときにイオンモールで撮った写真。
이번에 이온몰 게임센터에 새로 들어온 호빵맨 게임기
뿅망치로 세균맨을 혼내주는 내용인데 아이들이 줄을 서서 게임을 합니다.
300円もするゲーム、どうしても降りないので、やってみました!
뒤에서 답답했는지 시범을 보여주는 아스카-.-; 노하라가 못하더라도 지켜봐주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스카는 자기도 해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노하라가 잡고 있는 뿅망치를
빼앗아 신나게 게임을 했습니다^^;
のはらが適当にぽこぽこしてるので、私のほうが熱くなって、のはらの手を
上から握って、ばちばちばち~!
100点満点出しました!
幼児用ゲームで・・・。
게임이 끝나면 호빵맨 카드 한장을 받는 아름다운 결말..
のはらは最後に出てきたカードで満足しました。
노하라의 호빵맨에 대한 짝사랑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ゲームコーナーって、ベビールームの隣にあったりするんですよね。
これからますますハマっていく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