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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oto

[日常]のはらちゃんはアンパンマンが大好き!!

chobabo 2013. 12. 19. 17:38

작년에 용현이네 부부가 노하라를 위해서 호빵맨 자동차를 선물한 후부터

노하라의 호빵맨에 대한 짝사랑은 시작 되었습니다.

 

가끔 이온몰 4층에서 밥을 먹는데 식사가 끝나고 난 후 노하라는 반드시 게임센터에 있는

호빵맨 관련 게임기에 가서 한없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기들도 호빵맨을 엄청 좋아하나?

 

1歳のお誕生日にアンパンマンの自動車をもらって以来、のはらは完全にアンパンマン

大好きっ子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私たちは、アンパンマンはそんなに好きじゃないんです。

「愛と勇気だけが友達さ~」なんて、そんな寂しいのはいやだ・・・。

そして、自分の顔を人に食べさせるのも、ちょっと怖い・・・。

でも、のはらが夢中なので、仕方ありません。


相変わらず、お金入れずに乗ってるだけののはら。


 

호빵맨 게임기는 별 내용 없이 호빵맨만 잔뜩 보여주고 끝나는데 대부분 한판에 200엔 - 300엔정도

하니까 몇판만 게임을 해도 1,000엔이 훌쩍 넘어버립니다.

 

예전에 제가 오락실에서 게임 한판 할때 100원이었는데-.-;


母が来たときにイオンモールで撮った写真。


 

이번에 이온몰 게임센터에 새로 들어온 호빵맨 게임기

뿅망치로 세균맨을 혼내주는 내용인데 아이들이 줄을 서서 게임을 합니다.


300円もするゲーム、どうしても降りないので、やってみました!


 

뒤에서 답답했는지 시범을 보여주는 아스카-.-; 노하라가 못하더라도 지켜봐주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스카는 자기도 해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노하라가 잡고 있는 뿅망치를

빼앗아 신나게 게임을 했습니다^^;


のはらが適当にぽこぽこしてるので、私のほうが熱くなって、のはらの手を

上から握って、ばちばちばち~!

100点満点出しました!

幼児用ゲームで・・・。


 

게임이 끝나면 호빵맨 카드 한장을 받는 아름다운 결말..


のはらは最後に出てきたカードで満足しました。

 

 

노하라의 호빵맨에 대한 짝사랑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ゲームコーナーって、ベビールームの隣にあったりするんですよね。

これからますますハマっていく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