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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京都御苑 본문

Japan/From Kyoto

[日常] 京都御苑

chobabo 2013. 7. 20. 22:36

京都御苑:

http://www.env.go.jp/garden/kyotogyoen/

 

こどもみらい館:

http://www.kodomomirai.or.jp/

 

노하라와 동물원 구경을 마친 후 아이 미래관(こどもみらい館)에서 좀더 놀기위해

자전거로 이동하다가 노하라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쿄토 교엔으로 이동했습니다.

 

맨날 차로 이동하면서 구경만 하다가, 직접 들어가보니 엄청 넓어서 놀랐습니다.


動物園の次は、子ども未来館の向かいにあるだだっ広いところに行ったそうです。

「京都御苑じゃない?」と私が言いましたが、自信ナッシング。

ここは京都御苑で合ってるのでしょうか?

 

 

御苑에는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장소가 있는데 물놀이를 하러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많이 있습니다.


京都はどこも川の水がきれいで感動しますが、ここも澄んだ小川が

流れています。

 

 

저도 노하라가 잠이 깨면 물놀이를 하고 가야겠다는 마음에 우선 베이비 캐리어와

짐을 풀고 노하라가 잠이 깨기를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웠지만, 바람이 하늘하늘 불고 그늘에 있으니까 잠을 자기에는

오히려 적당한 온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노하라도 1시간 정도 깊은 낮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小さい子を連れた親子連れがたくさんいたそうです。

のはらは疲れて、木陰で昼寝。

夫がタオルをあてがって、のはらが気持ちよく眠れるようにしてくれてます。

涼しい風が吹いて、1時間以上ぐっすり眠ったそうです。

 

 

오늘 우리자리 옆에는 중국인 여성분께서 자녀 3명을 데리고 오셨는데,

외국 생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のはらが昼寝中、夫は隣の木陰にいた3人の子連れの中国人のママと井戸端会議。

外国生活や子育てについてお喋りしたそうです。

 

 

노라하 잠이 깨고 나서, 본격적인 물놀이!!

 

처음에는 물을 엄청 무서워 하다가, 제가 같이 몇번 들어가서 놀아주니까

금새 적응하고 엄청 신나게 물에서 놀았습니다.


昼寝から覚めたのはら、本格的な水遊び!

夫も一緒に水に入って遊んだので、怖がりもせずすぐに順応。

 

 

아.. 이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2日前に初めて2歩歩いたのはら。

ぎこちない立ち姿が可愛いです。

 

 

다음에는 아스카와 함께 가족끼리 가서 편하게 있다와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次は私も一緒に行きたいです。

今日は浴室の黒カビ退治と家中の拭き掃除、夕食作り、台所の流しの下の整理で

バタバタしてました。

その後でスタバでカフェモカを飲んでほっかりもしましたけど(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