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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면접을 보기 위해 오사카에 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빌딩 앞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夫の奨学金面接のため、大阪に来ました。 のはら、大阪デビュー! 면접이 끝나고 아스카 제자였던 xx을 만났습니다. 올해 1월 1일에 혼인신고를 제출해서 유부녀! 面接後、大阪でばりばり働いている昔の教え子に会いました。 数か月一緒に住んだこともある、とっても親しい子です。 でも私の結婚式の時は、彼氏とセブ島に行ってて欠席したよね・・・ 노하라 최근에 움직이고 싶은 욕구를 참기 어려운 시기. のはらは綺麗なお姉さんが大好きです。 はしゃいでいました。 음식점 메뉴판이 신기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昼食をおごってもらった後、みんなで通天閣へ。 途中のお店のメニューです。 오사카는 정말 한국의 먹자골목같은 분위기가 나서 정겨웠습니다. 賑やかな通りで、通天閣を背景にパシャ!..
최근 장학금을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거의 일본에 대한 정보없이 대학원을 진학했습니다 ㅋㅋ) 인터넷을 백방으로 뒤져보고 오프라인도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도 일본어의 미숙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국은 대부분 장학금을 한군데 받으면 다른데는 받는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중복수혜가 가능할 뿐더러 생각보다 장학 재단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 그리고 장학금도 상환의무가 있는 장학금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받은걸 여러가지 방식으로 상환하는데.. 회사를 취직해서 세금으로 상환하는 장학금도 있고, 받은 돈을 분납해서 내는 경우도 있고.. 뭐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장학금은 어느정도 네임벨류가 있는 학교에 몰려있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