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오사카 (2)
CHOU
노하라 드디어 수족관에 데뷔 했습니다. 수족관은 예전에 엄마랑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거의 10년만에 가보는 것이라 무척이나 설레였습니다. 어른이 일인당 2,300엔인가? 그 정도 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제가 이제껏 가본 수족관 중에서는 제일 구성이 괜찮았습니다. ホテルの朝食バイキングを堪能して、11時のチェックアウトにMちゃん親子が また車で迎えに来てくれました。 ホテルの宿泊費もカード決済しといてくれて、チャイルドシートも昨日からレンタル してくれて・・・母方の血を感じます^^;; 今日は大阪海遊館へ連れて行ってくれます。 のはら、水族館デビュー!! 대관람차 꼭 타보고 싶었지만.. 観覧車やショッピングモールもあって、横浜のみなとみらいに似てるかも。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뼈에서 사진 찰칵! 오랜만에 가족 사진이군 ㅋㅋ..
면접을 보기 위해 오사카에 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빌딩 앞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夫の奨学金面接のため、大阪に来ました。 のはら、大阪デビュー! 면접이 끝나고 아스카 제자였던 xx을 만났습니다. 올해 1월 1일에 혼인신고를 제출해서 유부녀! 面接後、大阪でばりばり働いている昔の教え子に会いました。 数か月一緒に住んだこともある、とっても親しい子です。 でも私の結婚式の時は、彼氏とセブ島に行ってて欠席したよね・・・ 노하라 최근에 움직이고 싶은 욕구를 참기 어려운 시기. のはらは綺麗なお姉さんが大好きです。 はしゃいでいました。 음식점 메뉴판이 신기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昼食をおごってもらった後、みんなで通天閣へ。 途中のお店のメニューです。 오사카는 정말 한국의 먹자골목같은 분위기가 나서 정겨웠습니다. 賑やかな通りで、通天閣を背景にパシ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