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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のはらと 본문

Japan/From Osaka

「日常」のはらと

chobabo 2015. 10. 24. 20:08
비바시티에 위치한 작은 놀이터에 갔습니다. 한시간에 500엔이지만 부모는 공짜라서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 장점 입니다.

노하라는 모래터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도 마이카를 가질 수 있을까요?^^

놀이터의 미끄럼틀을 타기위해 올라가는 노하라 짱.

오랜만에 노하라와 신나게 놀았습니다.

요츠바가 며칠째 열이 올라서 걱정이네요. 이번주에 교회바자는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마이 목사님께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