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彦根城

전입 신고서를 낼때 시청직원분과 삼십분정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히코네 근처의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얻었습니다.

일요일을 맞이해서 아스카와 함께 히코네 성에 놀러갔습니다. 히코네 성은 일본의 국보로 현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히코네성 근처에 가면 히코네시가 밀고있는 캐릭터인 히코냥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요츠바는 자고 있습니다.

히코냥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히코네성의 근처에 한바퀴를 순회하는 배 입니다. 1,300엔에 45분 입니다.

히코네 성에 가기 위해서는 산을 올라가야 합니다. 무료로 대나무 스틱을 대여해 줍니다.

저 위의 나무다리를 건너면 히코네 성입니다.

노하라는 대나무 스틱을 마녀 빗자루처럼 타고 다녔습니다.

오랜만에 아스카와 셀프 카메라, 많이 늙었습니다. 세월을 피하기가 어렵네요.

뭔가 아스카 상의 포스가 대단합니다.

하산하는 길에 아스카의 포스는 대단합니다.

오랜만에 백조를 봤습니다. 오른쪽에 회색은 아기백조.

히코네성에서 바라본 비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