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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From Kyushu

처음으로 TISTORY에 적는 글

chobabo 2008. 12. 7. 00:51

기쁨과 슬픔 희망과 좌절을 겪은 정든 대학교를 마치고 일본에 로봇을 배우러 떠나기로 했다.
앞으로 일본 대학원에서 겪는 일들을 올릴 계획이다.

한번도 외국에 나가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꽤 두렵고 떨리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즐겁게 연구해서 내가 꿈꾸던 로봇을 만들고 싶다.

TISTORY는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데 아무런 안면에 없는 나에게 초청장을 주신
산소같은 도사(dosahyun.tistory.com)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