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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日常」仲良し姉妹
노하라는 4살이 된 후 부쩍 언니처럼 요츠바를 잘챙겨줍니다. 교회에서 요츠바가 좋아하는 음식을 챙겨주고 있는 노하라. 여름이 되니까 교회 마당도 생명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녹색으로 가득차네요. 같은 녹색이라도 여름의 녹색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교회 언니와 함께. 밥을 먹기전에 주문을 외우고 있는 요츠바 옆 동네 수영장은 저렴하고 시설이 좋아서 교회끝나고 방문. 노하라는 수영을 정말 잘합니다. 여름이네요. 한국에 계신 사랑하는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Japan/From Osaka
2016. 7. 30. 17:42